소개
More Than a Production House
Studio Paranoid는 2017년, 김건 감독의 창의적 비전에서 출발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연출, 기획, 브랜드 전략에 특화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고,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를 구축해왔습니다.
콘셉트 개발부터 아트 디렉션, 캠페인 기획, 콘텐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며,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목적의식과 유기적인 협업을 동력 삼아 프로젝트마다 뚜렷한 의도를 담아냅니다. 서로 다른 재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탁월한 결과를 도출하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서울로 확장 이전한 새로운 스튜디오는 기획과 연출을 중심에 둔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브랜드와 창작자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공간입니다.
Studio Paranoid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세상과 감각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Studio Paranoid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장르가 교차하고 진화하는 공간으로, 예술적 실험과 혁신을 추구하는 창조적 영혼들에게 영감을 주는 안식처가 되고자 합니다.

Expressions Born of Paranoia
서로 다른 생각과 아이디어가 충돌할 때 예술은 탄생하고, 이야기는 생명력을 얻습니다. 이 순간들이 깊은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로고 속 세 겹으로 겹쳐진 선은 이러한 울림을 상징하며, 우리가 작업을 통해 추구하는 깊은 연결을 나타냅니다. 겹쳐진 텍스트는 마치 메아리치며 증폭되는 음파처럼, 공감과 감정의 파장이 확산되는 과정을 시각화합니다.
각 선은 서로 미묘하게 교차하며, 다양한 시선과 관점이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Ki hyuk Suh (서기혁) Executive Producer sunnysauna@studioparanoid.com
+82 10 5558 9436 Kor, Eng
서울 특별시 서초구 주흥길 25 (반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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